MORI


작품명 : MORI


Artist : 손영복


아트리움 모리는 두 개의 타원형 건물이 연결되어 하나의 물방울, 영감의 샘을 의미합니다.

수직으로 솟은 기둥과 처마에 분홍색 곰 MORI가 앉아 있습니다.

MORI는 여리고 섬세한, 투명하고 순수한 캐릭터입니다.

또한 존재를 가감 없이 드러낼 줄 아는 개성 넘치고 발랄한 예술가들을 상징합니다.

투명하고 순수한, 그리고 가슴 여린 예술가들을 품고자 하는 아트리움 모리의 철학을 담은 작품으로 MORI가 공간의 본 의미처럼 흔들림 없이 우직하게 그 자리를 지키며 예술가들과 방문객들을 즐겁게 맞이하길 바랍니다.

작품명 : 생각하는 MORI


Artist : 손영복


조각가 오귀스트 로댕의 작품

<생각하는 사람>을 모티브로 제작된

두번째 핑크곰 MORI는

아트스페이스 울림 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관람객의 곁으로 더욱 가까이 다가와

이곳에서 나눌 다채로운 영감들을 함께 사유합니다.


Artrium M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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