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명의 조형 작가들이 참여하는 전시 ‘Paradox(역설)’가 성주군 아트스페이스 울림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두 개의 축을 따라 구성된다. 첫째, ‘살아있는 것과 설계된 것’은 생명과 기계, 자연과 인공 사이에서 발생하는 긴장과 공존에 대해 다루는 작품 11점으로 구성돼 있다. 인간이 만든 기계가 생명성을 모방하고, 설계된 환경 속에서 인간이 적응하며 살아가는 방식을 다양한 재료와 매체로 시각화한다. 둘째, ‘감각과 해석’은 우리가 몸으로 느끼고 머리로 읽어내는 것 사이의 간극을 탐구하는 작가 12명의 작품으로 꾸며져 있다. 촉각적 물성이나 움직임, 빛, 소리와 같은 요소로 감각을 자극하는 입체 설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신종민 작, ‘Assetragdoll신경승’, 2024. 아트스페이스 울림 제공
전시는 10월 17일까지다. 관람 시간 : 화~일요일, 오전11시30분~오후 5시30분 (매주 월요일 휴무). 문의 : 054-933-5573
|오는 10월17일까지, 아트스페이스 울림((경북 성주군 월항면 주산로 458)
서해영 작, ‘각가를 위한 생츄어리1’, 2021-2022. 아트스페이스 울림 제공
23 명의 조형 작가들이 참여하는 전시 ‘Paradox(역설)’가 성주군 아트스페이스 울림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두 개의 축을 따라 구성된다. 첫째, ‘살아있는 것과 설계된 것’은 생명과 기계, 자연과 인공 사이에서 발생하는 긴장과 공존에 대해 다루는 작품 11점으로 구성돼 있다. 인간이 만든 기계가 생명성을 모방하고, 설계된 환경 속에서 인간이 적응하며 살아가는 방식을 다양한 재료와 매체로 시각화한다. 둘째, ‘감각과 해석’은 우리가 몸으로 느끼고 머리로 읽어내는 것 사이의 간극을 탐구하는 작가 12명의 작품으로 꾸며져 있다. 촉각적 물성이나 움직임, 빛, 소리와 같은 요소로 감각을 자극하는 입체 설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신종민 작, ‘Assetragdoll신경승’, 2024. 아트스페이스 울림 제공
전시는 10월 17일까지다. 관람 시간 : 화~일요일, 오전11시30분~오후 5시30분 (매주 월요일 휴무). 문의 : 054-933-5573
송태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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