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INTRODUCTION
깊은 숲 영감의 샘
ARTRIUM MORI
작가의 고뇌와 번뜩이는 영감에서 시작되는
세상의 모든 예술작품은
당찬 메시지로 세상을 놀라게 하기도하고
가슴 속 깊은 곳에 울림을 남기기도 합니다.
물론, 태생적으로 맑고 투명한,
그래서 어쩌면 깨지기 유리처럼
섬세하고 수줍음이 많습니다.
모리는 신라시대 산을 일컫는 옛 우리말입니다.
갤러리 동과 카페 동 2개의 건물로 설계된
ARTRIUM MORI는 영감이 샘솟는 옹달샘,
투명한 물방울을 건축의 콘셉트로 하고 있습니다.
ARTRIUM MORI는 흔들림 없이 우직한 산처럼
여린 작가와 맑고 투명한 유리 같은 작품들을
듬직하게 품어주는 공간이길 희망합니다.
또한 실력 있고 개성 넘치는 작가들을 발굴하고
그들의 작품을 세상에 소개하는 영감의 샘이길 자처합니다.
자연과 인간이 빗어낸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ARTRIUM MORI의 품 안에서 느긋한 여유와 사색,
잊고 지낸 감수성과 찰나의 영감을 채워가시길 바랍니다.
세상의 모든 예술작품은
당찬 메시지로 세상을 놀라게 하기도하고
가슴 속 깊은 곳에 울림을 남기기도 합니다.
물론, 태생적으로 맑고 투명한,
그래서 어쩌면 깨지기 유리처럼
섬세하고 수줍음이 많습니다.
모리는 신라시대 산을 일컫는 옛 우리말입니다.
갤러리 동과 카페 동 2개의 건물로 설계된
ARTRIUM MORI는 영감이 샘솟는 옹달샘,
투명한 물방울을 건축의 콘셉트로 하고 있습니다.
ARTRIUM MORI는 흔들림 없이 우직한 산처럼
여린 작가와 맑고 투명한 유리 같은 작품들을
듬직하게 품어주는 공간이길 희망합니다.
또한 실력 있고 개성 넘치는 작가들을 발굴하고
그들의 작품을 세상에 소개하는 영감의 샘이길 자처합니다.
자연과 인간이 빗어낸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ARTRIUM MORI의 품 안에서 느긋한 여유와 사색,
잊고 지낸 감수성과 찰나의 영감을 채워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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