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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RIUM MORI

깊은 숲 영감의 샘

ARTRIUM MORI
ARTRIUM MORI는 흔들림 없이 우직한 산처럼
여린 작가와 맑고 투명한 유리 같은 작품들을
듬직하게 품어주는 공간이길 희망합니다.
또한 실력 있고 개성 넘치는 작가들을 발굴하고
그들의 작품을 세상에 소개하는 영감의 샘이길 자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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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rium MORI] 모유진 개인전: 소리 없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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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백정숙 개인전: From 1976 to 2008

아트리움모리 교육프로그램 <찍고 누르는 예술가!> 결과보고전시

권기자 개인전: 물감의 층리, 시간을 조형하다

김결수 개인전: Labor&Effectiveness

장건우 개인전 : ERIC ERIC ERIC JANG

아트리움 모리 기획전시 [시,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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