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보 | 아트리움 모리 ‘유촌창작스튜디오’ 2기 입주작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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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지혜, 임도, 최우영 등 3명
유지혜
경북 성주의 전시공간 아트리움 모리가 운영하는 레지던시 프로그램 유촌창작스튜디오의 2기 입주작가가 선정됐다.
30 대 1의 경쟁을 뚫고 최종 선정된 입주작가는 유지혜, 임도, 최우영 등 3명이다. 이들 입주작가들에게는 매월 60만원의 창작지원금과 약 13평의 개별 창작 공간, 그리고 24평 규모의 숙소를 1인 1실로 제공한다.
임도
최우영
입주작가들은 이달 말 유촌창작스튜디오에 입주를 완료해 본격적으로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이어 오는 6월 아트스페이스 울림에서의 그룹전을 시작으로 9월부터 이어질 릴레이 개인전, 오픈 스튜디오, 평론가 매칭 프로그램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대구일보 AI 기자
송태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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